잘 지내시죠?
아침에 일어나면 벌써 봄이 가깝게 다가온 느낌입니다.
자연은 참으로도 어김없이 질서에 순응하고 그 역할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3월에 시작하는 우리 프로젝트도 생각하면 너무 즐겁습니다.
어제는 "온라인오프라인에 접속하다" (http://blog.blogos.kr)의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다들 모여서 노트북으로 할일을 나눠서 하니까 두시간 만에
어려운 숙제들이 풀리고 가벼운 맘으로 맥주한잔도 했는데
그냥 그냥 즐거웠습니다.
결과를 떠나 그 과정은 정말 재미있는 놀이였습니다.

중국인 섭가기님이 새벽에 보낸 메시지 인데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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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원고마감이 됐습니다. 너무 늦게 제출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수정해 주시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신 안경환대사님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글을 수정해 주신 전진용대표님,
송환구대표님등 분한테두 감사드립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정말 web2.0의 공유,협업의 의미를 더 깊이 알게 됐습니다.
바쁘신데 이러케 도와 주셔서 ...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필진님께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이 기회를 주시고 같이 협업해서 책을 만드는 것은 너무 행복합니다.

나중에 꼭 뵈겠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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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무거운 짐들에 삶이 힘겹고 때론 사업들에 맘이 무겁다 느낄수 있겠지만
혼자가 아니라 같이 그 길을 힘들지 않고 지치지 않게 갈 수 있게 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나름 적당한 스트래스도 참 좋습니다.

"비즈니스2.0과 블로그" 우리 필진, 스터디도 그런 모임이 되길 기대합니다.
비즈니스도 창의적이고 2.0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면
과정이 재산이고 올해 좋은 기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벌써 원고를 마감하신 분도 계시고
이 모임에서 뭘 하자는 건지 아직 감도 안 잡힌 분도 계실꺼에요.
하지만 저도 사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어떻게 된다는 정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예전 같으면 무슨 준비가 없냐고 하겠지만
새로운 플랫폼에서는 그 무엇도 제한 할 수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모이는 구성원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 같이 만들어 나가면 어떤 모임과도 다른 특별한
아이덴티티와 크리에이티브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듭니다.

이번주 목요일날 각자의 블로그에 좀 더 변화된 비즈니스2.0의 이야기를 포스팅하고
저녁 7시 이대역 2번 출구 스토리 라운지 9층에서 만나요. 장소변경 된거 아시져?^^
 http://map.naver.com/?x=307006&y=551024&title=이대역

행사에 꼭 예약하고 오세욤^^ 간식 미리 준비하는데 꼭 필요합니당
비즈니스2.0과 블로그 행사예약 --->http://www.linknow.kr/event/1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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