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계신 김홍석님이 쓰신 글입니다.
홍석님이 부탁하셔서 대신 올리는 것이구요
홍석님이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해서 글의 미진한 부분이나 추가, 보완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댓글과 트랙백으로 달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과 트랙백은 제가 메일로 보내주기로 했구요.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도움, 댓글 부탁드립니다.
원문
1. 도입부 http://www.cyworld.com/iyandi/2261408
2. 휴먼브랜드의 중요성과 전략소개 http://www.cyworld.com/iyandi/2262467
3. 브랜드전략 http://www.cyworld.com/iyandi/2264555
4. 네트워크 구성 . 플랫폼 http://www.cyworld.com/iyandi/2264914
나만의 Cafe를 위한 프로젝트
Cafe를 생각하면 감성충전소로 인식할 수 있는 저만의 이미지 연결고리가 존재합니다. 이 연결고리를 하나하나 이어가면 'Cafe'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장소이자 추억을 생산하는 장소, 새로운 트렌드를 나름대로 구성해볼 수 있는 생각이 이어지는 장소 등 하나에서 여러가지 아이콘으로 연결되는 곳입니다.
문득 나만의 'Cafe'를 만들어서 오직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공유할 수 있는 공감영역을 형성하고 이를 더 확대하여 새로움을 추구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을 이어가던 중 지금의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1인기업가를 외치면서 자신만의 영역을 형성하고 이를 사업으로 이어가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벤처,소호를 연상할 수 있는 '1인 기업가'는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도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하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90년대 웹이 주류를 이루면서 서비스에 집중한 사업에서 2000년대에 들어서 다양한 업종의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거쳤습니다. 그 이후 프리랜서로 뛰면서 전문성을 강화한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창업의 트렌드로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 벤처의 붐이 작게나마 실현되고 있지만 많은 투자가 아니더라도 자신들만의 아이콘으로 무장한 작지만 강한 기업을 일궈내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전문성을 갖춘 1인 시대를 빠르게 앞당기는 상황이 멀지 않았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의 웹2.0 이후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기존의 것을 고수하는 등 자신의 맞춤형이더라도 한 순간에 외면하는 사람들의 알 수 없는 미묘한 마음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매력이 부족합니다.
이 매력을 채워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로 인하여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같이 공유하면서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형성해야합니다.
기존의 1인 기업가들에서 이러한 모델은 찾을 수 있지만 문제는 오프라인에 집중한 분야와 틈새시장 안에서 시장판도가 좁혀질 경우 그 안에서 서로가 경쟁하면서 제 살 깎아먹는 것이 아닌 상생모델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찾기에는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1인 기업가의 창업 분야를 살펴보면 지식, 온라인, IT, 손재주,유통,제작 창업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영역에 창업 분야가 펼쳐져 있지만 각각 하나의 영역에서 소통이 이루어지고 틈새시장이라는 속성에서 다양한 생태계를 구성하는 틀을 형성하기에는 협업시스템이 한계가 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한계를 넘기위해서는 생태계 틀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앞서 말한 ' Cafe' 는 기존의 한 분야에서 파생되는 체인형태가 아닌 다른 분야와 만남을 통해 새로움을 추구하고 강점은 보완하는 상호보완 역할을 수행하는 허브를 지향합니다.
'Cafe'를 만들기 위한 생각의 끈
흔히 1 인 기업가나 벤처사업가를 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업계에서 두각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의 행로를 따라가기에는 똑같은 모습만 보여지는 장면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향이 소리없이 허공으로 날아가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을 경험하면서 겪었던 일을 떠올려보면 목적 없는 행동과 장기적 안목 하에 움직이지 않는 행동에서 실패의 쓴 잔을 마신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보통의 1인 기업가들과 다른 노선을 채택하여 장기전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결정에는 먼저 브랜드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내면에 잠들어 있는 강점을 찾아 더 견고하게 다듬기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학생신분으로 무한공간을 섭렵하는 창조적인 힘과 열정이 있더라도 단순히 성공이나 재미 등 감성적인 목표지향이 아닌 가치지향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퍼트리는 연금술사를 꿈꾸고 싶었습니다.
마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처럼 연금술사는 사람들에게 불가능에 대한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을 연상하게 합니다. 이는 마치 브랜드가 사람들 마음 속 자기자신도 모르는 욕구를 충족하게 하여 삶에 의미를 찾아가게 하여 행복을 전파하는 역할과 같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금술사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소재가 아닌 미래를 향한 작은 움직임에서 나 자신을 표현하는 캐릭터로 동일화하여 생각의 끈을 매듭지었습니다.
지금부터 연금술사의 작지만 큰 움직임을 이야기로 풀어가보겠습니다.
1인 기업가를 위한 나만의 Cafe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단기간에 이루기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기에 현재 전공과 관심분야에서 파생되는 여러 대외참여 활동 등을 하나로 묶어 상품으로 형상화하면 추출할 수 있는 꼬리표는 '브랜드&한국어', '웹&모바일', 'SNS&커뮤니티'라는 세 가지를 생성합니다.
이 세가지는 앞으로 1년,2년을 넘는 세월의 흐름에서 계속 탐구해야 하는 범주로 나 자신을 표현하는 강력한 요소와 이를 보완하는 요소를 연결하여 휴먼브랜드를 구축해야합니다.
1인 기업가를 위한 나만의 Cafe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준비를 필요로 합니다.
단기간에 이루기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기에 현재 전공과 관심분야에서 파생되는 여러 대외참여 활동 등을 하나로 묶어 상품으로 형상화하면 추출할 수 있는 꼬리표는 '브랜드&한국어', '웹&모바일', 'SNS&커뮤니티'라는 세 가지를 생성합니다.
이 세가지는 앞으로 1년,2년을 넘는 세월의 흐름에서 계속 탐구해야 하는 범주로 키워드를 정립하는 과정은 끊임없이 이루어지면서 공통요소를 찾을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나 자신을 표현하는 강력한 요소와 이를 보완하는 요소를 연결하여 휴먼브랜드로 구축하게 됩니다.
휴먼브랜드가 필요한 이유?
1인 기업가들이 오프라인상에서 주로 활동을 보이고 있지만 웹2.0 과 롱테일 경제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공간이 끊임없이 사업의 무대로 올려지고 있습니다. 웹2.0이 초기 큰 바람을 몰고 왔지만 지금은 수익성 문제로 소규모 회사들의 소리없는 이동과 존재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성격은 비슷한 서비스의 양적 진화로 나름의 철학과 가치를 통해 소통하더라도 표현하는 브랜드이미지나 인지도 약화로 힘겨운 행보를 합니다.
1인 기업가는 기업인 마인드와 경영구조를 가지면서도 꼭 필요한 것은 정체성을 확립하여 기능과 서비스면에서 보여주는 차이가 아닌 브랜드로 경쟁할 경우, 브랜드 차별화가 수 많은 마케팅공세에도 쓰러지지 않고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브랜드가 곧 기업의 브랜드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페르소나(Brand Persona)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휴먼브랜드가 가지는 강점을 활용한 브랜드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성, 외모, 가치, 성별, 크기, 모양, 만족성, 지적수준, 사회경제적 위치, 교육수준 등 소비자가 브랜드에서 연상할 수 있는 인간적 특성을 말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TV 토크쇼의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라를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녀가 가진 인간적 특성이 사람들에게 매력을 불러일으키고 사람의 이름이 곧 꿈과 희망을 주는 브랜드와 같은 역할로 연결고리를 형성하여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정체성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유사한 속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브랜딩은 곧 그 사람의 활동 전반에 걸쳐 영향을 받습니다. 브랜딩이라고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의 마음 속에 정립해 나가는 활동은 개인 브랜딩으로 '블로그'를 통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 1인 기업을 이루려는 사람들에게 블로그,홈페이지는 단순히 홍보수단을 넘어 자신의 회사와 이름에 대한 이미지연상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에 브랜드 구축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브랜드전략을 소개한 후 이를 기초로 한 네트워크 구성과 플랫폼 구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1. 브랜드 전략
1)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로 트렌드를 정의하여 콘텐츠화하는 설계도 그리기
웹에 대한 관심을 마케팅으로 이어가고 이를 브랜드로 근접하는 과정에서 저만의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트렌드가 쉽게 보면 유행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그 안에는 나름의 전통을 구축해가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움을 추가하면서 기존의 것을 강화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고민에 대한 답은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책의 필진으로 참여하면서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를 찾았습니다.
[ 공간마케팅, 브랜드, 언어] 이 세가지 키워드를 조합한 콘텐츠
이것을 바탕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설계하는 설계도 작업에 기본을 두고 세부적인 구축방법을 세워봅니다.
'얀디의 Cafe'= 개인 이름, 필명도 아닌 기존의 블로거 애칭(얀디)으로 이상향을 실현시키는 장소로 만들기
2) 서프타이핑 포지셔닝 전략 : 다양성 추구하면서 새로운 영역 개척
신규브랜드가 기존 제품과 매우 다른 특성을 갖고 있는 경우 이 전략을 이용하여 고유한 시장을 형성하고자 하는게 목적입니다.
기존 1인 기업가들은 틈새시장을 통해 성공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이 점점 좁혀질 경우 경쟁의 틀에서는
비슷한 영역이 존재하여 뚜렷한 차별화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신규브랜드를 소비자가 접할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스키마(Schema)라는 기대치에 대한 지식이 네트워크를 형상화하는 인지구조에서
동화,조정 과정을 통해 기존 스키마와 불일치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한 하위범주를 만들어 새로운 자료를 익숙하게 여기도록 도와줍니다.
기존 영역에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면서도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여 재정비하는 과정에 대한 시나리오를 작성합니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요 핵심 알맹이로 조각을 맞추어가면서 감성 알맹이를 추가로 하여 문화발전소 역할과
지친 일상에 친구같은 수다쟁이로 마음 속 가려운 부분, 답답한 부분,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줍니다.
플랜 A : 핵심역량을 가진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업데이트 과정을 거친다.
세부적으로 나눌 수 있는 소규모 디렉토리를 형성하여 선택의 다양성과 테마를 형성한다.
플랜 B : 중점 분야에서 확장은 그만! 이 분야와 관련한 서비스 관계자와 파트너를 맺고 브랜드인지도와 매력도 향상에 올인한다.
3) 브랜드 정체성(Identity)과 에센스(Essence) 강화
브랜드에서 정체성은 그 브랜드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와 메시지 등을 소비자에게 종합적 가치로 느끼게 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스타벅스가 단순히 커피가 아닌 문화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커피의 뜨거운 향과 함께 마음 속 감성을 자극하여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형성하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자신도 인지 못했던 스타일,문화,개성 등을 표현합니다.
이 외에도 에센스 요소도 필요합니다. 에센스는 아이덴티티를 압축한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아이덴티티를 구성하는 핵심으로
공감영역을 형성하여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주면서 소비자 마음에 가까이 접근합니다.
에센스가 곧 정체성을 이루는 핵심 분자
사막의 오아시스가 있듯이 지식공간 오아시스를 꿈꾸는 '얀디의 Cafe'
'얀디의 Cafe'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친구와 마케팅의 친구를 이어주는 Town
2. 네트워크 구성
1인 기업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유형과 기존의 업종에서 종사하다가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승부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지 혼자 이룰 수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과 검색 중심으로 받는 정보가 많았던 웹1.0 사회에서 쌍방의 정보 공유와 확산을 특성으로 하는 웹2.0 사회로 옮겨왔기때문입니다. 인터넷에서 상호 연결성 증대로 더 이상 막힌 정보는 존재하지 않고, 수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지식만 추출하여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작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중 영세 자영업자 대상 미스터리쇼퍼(소비자의 눈으로 매장 문제점을 찾아내는 모니터 요원) 컨설턴트라는 낯선 직종에 종사하는 민유식대표의 이야기를 빌리면 해당 업종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가 있는 사람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실제 민대표님은 컨설팅에 있어서 본인과 교육수강생들이 쇼퍼활동을 하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자료분석은 외부전문 기관에 맡기면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효율성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구성한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구성하고자 합니다.
(1)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사람들과 교류 및 모임을 확대하여 공동체 구성을 지향합니다.
기존에 블로그코어, 링크나우 블러거 클럽 내 블로그 출판 프로젝트 관련 포럼에서 지인으로 발전한 사람들, 공모전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
대학 친구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 등 인적 네트워크 구성으로 문제해결에서 지성집단의 힘과 이상향을 공유하여 새로운 가치를 지향합니다.
(2) 분야의 경계를 허문 콘텐츠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콜래볼레이션(Collaboration)은 한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고유의 산업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적 도구를말합니다.
과거 제휴의 형태보다 발전된 형태로 고객이 추구하는 특정 가치를 만족시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활용한 기업이 미국의 50대 연령층 대상 커뮤니티인 'Eons.com' 이 있습니다. 여행에 관련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고객이 새로운 경험으로 편안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점을 간파하고 호텔, 리조트 등 협렵관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계를 허문 영역에서 나오는 시너지를 활용하면 개인이 가지는 분야와 다른 분야의 협력시스템이 지니는 단순 업무협조 방식에서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인 하이컨셉에 접근하여 서비스 만족도와 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플랫폼 허브로 나아가는 Cafe : 웹 생태계를 통해 상호보완적인 사이클 형성
최근 청와대와 중소기업청이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 을 내놓았습니다. 이런 제도의 힘도 있지만 온라인 상에서 1인 기업가들의 힘이 되어주고
더 높은 가치를 향한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는 상호보완적인 사이클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사이클이 변화를 거치면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웹 생태계라는 변화무쌍한 공간에서 존재하는 사이클은 한 시기에 반짝 뜨는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나름의 전통과 철학을 가지고 지식생태계의 발전과 사회협력 체계의 진화 등을 이루는 모델로 단순 1인 기업에서 파생되는 고용창출을 넘어서 개개인의 가치를 실현시키면서 공동의 가치지향을 최종적인 목적으로 관련분야 산업과 국가브랜드에 이익이 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P.S 필진의 의견에 지식의 약점이 살며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넓은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시면 필진에게 힘이 됩니다.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개념, 예시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1인 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 세부적인 실행방안 수립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