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도시의 새로운 소통의 방법 : 빌로거
우선은 참가하시는 빌로거분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진행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피해가 가서는 더더욱 안되겠죠? 정말 좋은 취지에서 시작하는 만큼, 서로가 더 좋아져야 하니...
즐거워야 하고요, 함께 만들어 가야 하겠죠?^_______^
빌로거, 이런 활동은 어떨까요?
* 빌로거 활동의 기본활동! ^^ *
1. 자매결연 마을 홈페이지에 나를 소개하기
- 마을 주민분들과 인사를 먼저 나누는 것이 순서겠죠? ^^
2. 하루에 한번 자매결연 마을 홈페이지 방문하기
-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면 소통하기 더 쉬워집니다.
3. 마을게시판 새로올라온 글에 댓글 달기
- 따뜻한 댓글하나가 마을에 계신 분들에게는 힘이되고, 활력소가 됩니다.
4. 자매결연 마을의 프로그램관리자와 일주일에 한번 연락하기
- 어색할수도 있겠지만, 목소리로 서로 안부를 물어보면 어떨까요 ^^
5. 나의 블로그에 자매결연 마을 소개하기
- 자매결연마을 카테고리를 만들면 마을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 제목이나 태그에 우리들만의 이러한 규칙을 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6. 내 컴퓨터에 인빌메신저 설치해서 자매결연 마을 주민과 친구 맺기
- 정보화마을에서는 인빌메신저를 통해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 메신저를 통해 주민과 한발짝 더 가까워져 보면 어떨까요?
7. 정보화마을 커뮤니티 내에 자매결연 마을과 함게하는 블로그나 카페 개설해서 소통해보기
- 아직 정보화마을은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습니다.
- 자매결연마을과 함게 만들어보고 운영해보고, 여러분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면 어떨까요?
8. 내 이웃, 친구들에게 자매결연 마을 소개하기
- 자매결연 마을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도 유도시켜주고, 홈페이지에 글도 남길 수 있게 해주고...
마을의 홈페이지가 여러분을 통해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9. 마을 농특산물 구매해보기
- 자매결연 마을의 농특산물을 한번 드셔보세요. 맛이 어떤지, 포장은 어떤지.
소비자 입장에서의 의견은 마을에 큰 자산이 됩니다.
- 그런데 마을에 간혹 소심한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아'와 '어'의 차이 아시죠? ^^
10. 마을 방문해 보기
- 가족, 친구들 과 함께 마을에 가보면 어떨까요?
- 여행계획이 있으시거나 나들이 계획이 있을 때, 한번쯤 자매결연 마을도 코스로 생각해 주세요.
※ 이건 몇가지 그냥 저의 생각이구욤...^^ 언제나 그랬듯...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2.0 정신을 마구마구 발휘해보자구요^^